제가 지난 15년동안 영업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부분은 “접촉유지” 입니다.

영업을 하기전에, 직업군인으로 단체생활을 할 때 그리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접촉유지”는 항상 적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하면서 더욱 그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거지요.

병원에서 가장 쉽게 “고객들”과 접촉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문자발송입니다.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사실 비용도 얼마 들지 않습니다.

최소 매달 한 번내지는 두 번정도 고객들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는 “끈질긴” 노력이

병원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문자를 계속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진심을 담은 안부 문자에 우리의 정성과 진심이 고객들에게 전달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 달에 꼭 한 번이상 문자 보내기를 실천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