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 선수납 관리 방법 예시)

상황 2

예시)는 1천만원의 진료계획에 환자가 동의한 경우입니다. 1천만원이 수납계획으로 잡혀서 미수로 입력되었습니다.

환자가 치료계획과 수납에 동의하면, 진료유형을 선택하고 미수에 입력을 하게 됩니다. 이후 실제로 수납을 하는 경우에는 계속 대분류 : 미수 / 소분류 : 미수수납을 선택하여 압력하면 미수금액과 상계처리 되어 상단의 붉은색 ‘미수금잔액현황’이  ‘0’원이 되는 시점까지 수납하면 됩니다.

선수금을 수납하는 경우 –  수납계획에 미수금액을 처리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선수금을 대분류 소분류 미수금액 입력하면, 미수금이 ‘마니너스’ 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메모를 ‘비고’란에 해두면 나중에 식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선수금한 진료가 마치고 해당사항을 입력하면, 미수가상계되어 미수금이 다시 ‘0’이 됩니다.

치료에 동의하고 수납을 약정하거나 선수금을 수납하는 경우 모두  같은 방법으로 처리되며 처리 순서와  ‘ + ’로 표시되느냐  ‘ — ’로 표시되느냐?만 다름니다. 본 진료가 이루어진 이후에 해당진료에 대한 통계를 낼 목적으로 대분류 소분류를  맞게 입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