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준으로 세무를 대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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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백전불태(己 殆) !  상대를 알면 위태롭지 않습니다.

국세청 조사국 공무원들의 수준을 알면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조사국의 요직에는, 지금은 없어진, 세무대학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세무대학을 가려면, 서울 소재 법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이 필요했습니다.

방향을 바꿔서 이과로 진학 했다면, 충분히 의대나 치대를 갈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원장님 만큼 똑똑하고 비슷한 수준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정책부서 고위 공무원들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석박사들도 많습니다.

 

상식 선에서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무조사를 받게 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 입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되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소명을 하면 대부분 받아들여 집니다.

 

본인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준비 한다면,  세무는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제가 지난 15년동안 관찰한 바로는,  원장님 본인 스스로가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정도는  스스로 판단 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세무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대비를 하게 됩니다.

 

몇년 전에, 한 치과 대학에서 세무와 경영을 정규 수업과목으로 포함 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  기본적인 상식 위주로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 내 보겠습니다.

 

매월 기장료를 내고 있으니, 세무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다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 근거 없는 굳은 믿음을 빨리 깨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