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대한의사회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MOU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클라우드 기반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 기관은 병의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의성과 성능이 뛰어난 의료정보시스템을 사용할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HIS(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전국 개원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2011년 말 기준으로 전국 개인병원은 약 2만 8천여 곳으로 실제 공급이 시작되면 각 병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품질의 의료정보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이를 이용하는 환자의 의료서비스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 기관은 기존 개발사 중심의 의료정보시스템이 갖고 있는 사용성 및 전문성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전문지식과 운영경험을 가진 의사 그룹이 필요기능과 사용자 경험기획 등 시스템 설계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LG유플러스 노세용 단장은 “대한의사협회와 적극적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현장에 최적화된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의사와 사업자가 서로 상생하는 환자중심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과 헬스케어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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